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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ython] 파이참에서 아나콘다 가상환경으로 작업하기 본문
0. 개요
- 장점
1. 워킹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새로 시작해도 라이브러리를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다.
2. 텐서플로우 같은 라이브러리는 가상환경을 잡고 쓰지 않으면 구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.
하지만 이 모든게 귀찮다면 colab으로 가자...
1. 아나콘다 프롬프트에서 가상환경 생성
conda create -n env_name
아나콘다 프롬프트 환경에서 해당 명령어로 가상환경을 잡을 수 있다.
conda activate env_name
위 명령어로 가상환경을 구동시킬 수 있다.
conda deactivate
가상환경 종료 명령어
가상환경을 처음 잡고나면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브러리는 다시 설치해줘야 한다.
conda install 라이브러리
2. 파이참에서 가상환경 가져오기
env_test라는 로케이션을 임의로 지정해주었다. 새 프로젝트를 만들면 디폴트가 New enviroment using 이다. Existing interpreter 를 선택하고 ··· 을 클릭한다.
conda Enviroment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Interpreter 라인에서 다시 ··· 을 클릭한다.
아나콘다 가상환경이 잡혀있는 환경으로 들어가서 사용하고자 하는 가상환경 폴더를 찾는다.
보통
C:\user\username\.conda\envs 이거나
C:\ProgramData\Anaconda3\envs 둘 중 하나에 있는데 윈도우10 환경에서는 전자가 디폴트인거 같다
폴더 내용을 보면 python.exe 가 있다.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환경을 만들면 된다. 주의할점은 가상환경을 생성하고 라이브러리를 하나 이상 설치해줘야 python.exe 파일이 생성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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