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

0. 소멸자 소멸자(Destructor)는 객체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문법이다. 객체의 수명이 다하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소멸자 함수를 호출한다. 소멸자를 정의할 수 있다. 1. 소멸자 예제 코드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게 선언한다. ~Student() { } 부분이 소멸자를 정의하는 부분이다. (정의하지 않는 경우 디폴트로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는다.) #include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Student { private: string name; int age; int absent; public: Student(string name, int age) : name(name), age(age), absent(0) {} ~Student() { cout

0. 생성자 C++ 에서는 생성자(Constructor)를 이용해서 객체를 생성과 동시에 멤머 변수를 초기화할 수 있다. (자바에서 쓰던 그 생성자가 맞다.) 1. 생성자 예제 코드 #include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Student { private: string name; int age; int absent; public: Student(string name, int age) { this->name = name; this->age = 20; this->absent = 0;// 결석횟수는 인스턴스 생성시 0부터 시작 } void show() { cout

0. 구조체와 클래스 C의 구조체가 클래스구나 싶었는데 어느정도 맞았다. 차이점은 구조체의 경우 내부에 메소드를 포함할 수 없고, 클래스와 인스턴스의 관계 정도다. (C++ 클래스는 자바랑 또 어느정도 다른 듯한 느낌이다.) 1. 클래스 예제 #include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Student { private: string name; int age; public: Student(string n, int s) { name = n; age = s; } void show() { cout

0. C와 C++ C는 절차적 프로그래밍 언어, 함수 기반 C++은 객체 지향 언어 1. C++ 출력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int main(void) { cout input; std::cout